대런 아세모글루, 사이먼 존슨

권력과 진보

기술 혁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? 1000년 기술사에서 배우는 진보의 조건을 체험하세요

권력과 진보

⚙️ 1. 기술과 권력 (Technology & Power)

아세모글루와 존슨은 기술 혁신이 자동으로 번영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. 1000년 기술사를 통해 누가 기술의 이익을 가져갔는지, 그리고 왜 생산성과 임금이 괴리되는지 탐색해보세요.

① 기술 혁신의 두 얼굴

아세모글루와 존슨은 기술 혁신이 자동으로 모두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. 두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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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성 밴드왜건 (Productivity Bandwagon)

핵심 논리기술 혁신이 생산성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임금이 오르고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는다.
역사적 사례20세기 중반 미국의 제조업 황금기 — 생산성 상승과 함께 중산층 임금도 동반 성장했다.
전제 조건강력한 노동조합, 진보적 세금 정책, 사회적 합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.
현실1980년대 이후 생산성은 계속 올랐지만 임금은 정체되었다. 밴드왜건은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는다.

② 1000년 기술 혁신 타임라인

기술 혁신이 누구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었는지 시대별로 살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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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혁명

~1000년

주요 수혜자: 지배층

농업 기술의 발전은 잉여 생산물을 만들었지만, 그 이익은 영주와 귀족에게 집중되었다. 농노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.

핵심 판정: 기술의 이익 → 토지 소유자 독점

③ 생산성-임금 격차 차트

1948년부터 현재까지 생산성과 임금의 괴리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확인하세요. 1973년 이후 격차가 급격히 확대됩니다.

인사이트: 1948-1973년에는 생산성과 임금이 거의 동반 성장했지만(밴드왜건 작동), 이후 격차가 벌어지며 기술 혁신의 이익이 자본 소유자에게 집중되었습니다.

④ 기술 수혜자 퀴즈

질문 1 / 4

산업혁명 초기(1760-1830년) 영국에서 기계화의 최대 수혜자는?